포항동성고등학교는 2016학년도 새학기 준비로 춘계방학기간에 교사들은 평소보다 더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포항동성고등학교 김창영 교장은 빠른 물고기가 큰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입시전형을 현장의 교사들이 빨리 인지하고 학생지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26일 전교사를 대상으로 지역인근 대학의 인재상에 맞는 학생부기재방법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첫 번째 강사로 나온 최완수 학년부장 교사는 학생부작성은 대학의 인재 기준에 적합한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기록해야 하고, 세심한 관찰과 학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기록이 중요하다고 발표하며 다양한 학생부작성의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온 추연일 진로상담부장교사는 서울대학을 비롯한 우리나라 명문대학에서 기대하는 고교수업의 올바른 방향은 학생 중심의 역동성이므로 이러한 수업의 변화를 통해 학생이 주도한 활동들이 교과세부사항에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과의 특성과 학생들의 적성에 부합하는 독서 활동 활성화의 필요성을 많은 교사들이 공감하고 수업에 적용해 실현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포항동성고등학교는 지난 2월 12일에 전교사를 대상으로 학생활동중심 수업개선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 바도 있었다.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의 모범적 사례들을 전달받고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학생이 중심이 된 수업, 즐거운 수업에 대해 중지를 모았다.
포항동성고등학교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2일부터 정상적인 학사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학급경영계획, 방과후교육활동, 수능과목강좌개설운영, 교과별평가기준마련, 생활관(기숙사)정비 등 신학기 준비를 위한 과정을 모두 끝내고 3월을 맞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