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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28일 20시27분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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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2017 OWHC 총회 개최지로‘원더풀’
리카르드 사무총장, 하이코, 숙박시설, 투어코스 등 둘러보고 극찬


 




경주에서 열리는 2017년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세계총회의 조인식차 24일 경주를 방문한 데니스 리카르드 OWHC 사무총장은 26일까지 3일간, 경주 하이코 등 주 회의장소 및 숙박시설과 감은사지 등 투어코스 등을 둘러봤다.

공식 회의장소 인 화백컨벤션센터를 둘러보고 회의장 규모나 시설 등이 모든 세션을 동시에 진행하는데 충분하다며 특히 2,273㎡ 실내 전시장과 5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어 국제수준의 회의장이라고 평가하고 행사 성공개최를 예견했다.

숙박시설도 특급호텔, 일반호텔, 콘도 등 다양한 가격대의 시설들이 행사장과  연접해 있어 행사장 이동에 큰 문제점이 없고 주변에 호수와 골프장이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 평가하였으며 특히 라궁과 황남관을 들러보고 한옥이 행사와 아주 잘 어울리는 숙박시설로 참가자들에게 추천하면 호평을 받을 것이라고 귀띔해 주었다.


투어 코스인 동궁과 월지 야경, 남산, 양남 주상절리, 감은사지 등을 둘러보고  세계 각국의 유산도시들이 본받아야할 선진적인 관리 시스템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조인식과 동시에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는 등 행사준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경주시에 무한한 신뢰는 보낸다면서 본부 사무국 차원에서도 경주 총회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조인식을 시작으로 총회준비가 본격 궤도에 오른 만큼 오는 3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세계유산도시 기구 이사회에 참석하여 행사홍보를 시작으로 전 세계 100여개 도시 1,500여명이 참석하는 문화올림픽을 반드시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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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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