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2010년도부터 신재생에너지 이용기술의 농어업시설분야 적용 및 확대 보급 기반구축으로 친환경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온실가스 절감 추진을 위 하여 농어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으로 지열 냉․난방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지사장 박규협)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원, 송라면 일원 2개소의 넙치 양식장에서 농어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포항시에서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에서 위탁시행하여 2.2억원(국고60%,지방비20%,자부담20%)의 사업비로 2012년 4월초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적용되는 해수열시스템은 해수열히트펌프, 전처리설비, 순환펌프 등으로 구성 되었으며, 해수열을 이용하여 양식장 사육수의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보일러대비 난방비용이 60%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어 유가 및 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한 어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과 온실가스 절감을 통한 친환경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부터는 공기열 냉난방시설설치 지원사업이 추가되어 추진되며 공기열은 농작물 재배온실 면적 1,000㎡이상~5,000㎡미만의 시설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형태는 국고(보조 20%, 융자 30%), 지방비 30%, 자부담 20%로 지원하고 있으며 융자금 리 3%(3년거치 7년 분할상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