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영천농산물 GAP 생산기반 50% 달성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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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17일 10시36분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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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2025년까지 영천농산물 GAP 생산기반 50% 달성
GAP 인증 농산물의 생산․유통활성화를 위한 GAP 추진협의체 발족

 

 



영천시는 지난 16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까지 영천농산물 GAP 생산기반 50% 달성을 목표로 GAP 추진협의체(이하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GAP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로서 화학물질이나 유해미생물에 의한 농산물의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유통하고자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GAP 확산을 위해 공무원, 생산자,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등 민관합동 위원 27인으로 구성됐으며, GAP 농산물 확산을 위한 기술행정적 지원, GAP 농산물 확대방안 모색, GAP 관련정보 공유 및 관련 사업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GAP 정책 추진계획 보고 등 관련 사업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각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여 GAP인증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GAP 추진협의체를 동력으로 농가 제도 교육 및 홍보 등 GAP 인증 확대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도, 복숭아, 사과 등의 우리시 전략품목, 별빛촌 공동브랜드 품목 등을 GAP 확대를 위한 기반사업으로 적극 활용하도록 논의가 이뤄졌으며 관련부서인 농업기술센터와 농관원에서는 GAP농가교육 및 필지정보 등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금년도 금호읍 포도 300ha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3,500ha의 작물에 용수, 토양 안정성검사를 지원하게 되는 주산지 GAP 안전성 분석사업에 만전을 기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은 “농산물의 안정성을 소비자가 요구하고 있는 만큼 운영에 만전을 기해 안심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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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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