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별 장래인구 추계’결과 수록- ‘경북통계웹진’제3호 발간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5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정치.국제 > 지방자치
2016년02월11일 19시08분 74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시․군별 장래인구 추계’결과 수록- ‘경북통계웹진’제3호 발간
2033년 도내총인구 2,651천명으로 20년간 연평균 0.02% 성장

 


경북도는 ‘시․군별 장래인구 추계’결과가 수록된 ‘경상북도 통계웹진’ 제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군별 장래인구추계’는 출생율, 사망률, 인구이동 등 최근의 인구변동 추세를 감안하여 미래인구를 추정하는 통계이다.

‘경북도 통계웹진’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계정보 제공과 지역통계에 대한 체계적 정보 제공 및 통계 이용자 저변확대를 위해 경북도가 계간으로 발간하는 인터넷 잡지이다.

이번에 발간되는 웹진은 2013~2033년까지 약 20년간 도내 23개 시․군별로 인구성장율, 경제활동가능인구, 노인인구비율, 평균연령, 부양비 등 주요 인구지표에 대해 지도와 그래프를 활용하여 도내 장래 인구의 변화를 분석했다.

세부내용을 보면, 2033년 도내총인구는 2,651천명으로 20년간 연평균 0.02%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청도군, 성주군, 경산시, 칠곡군, 군위군 등 대구시 인근 시․군과 문경시, 봉화군 등 경북 북부지역의 인구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의성군, 경주시, 영주시 등 12개 시․군은 인구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가능인구(15~64세인구)는 2033년 1,478천명으로 매년 △1.0%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는데, 인구성장율과 유사하게 대구 인근 시․군과 구미시, 칠곡군은 연평균 인구감소율이 낮은 반면에 의성군, 예천군, 영덕군 등은 연평균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전체 노인인구(65세이상 인구)는 연평균 3.4% 증가해 2033년에는 899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전체 노인인구비율도 2033년 33.9%로 2013년 17.5%에 비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시․군별로 의성군, 군위군, 청도군, 영덕군은 2033년 노인인구비율이 전체인구의 절반이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비해 구미시, 칠곡군, 포항시는 노인인구비율이 30% 이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은 도전체 2013년 42.2세에서 2033년 51.1세로 20년간 8.9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 평균연령이 높은 상위 3개 지역은 의성군, 청도군, 군위군으로 나타났고 상대적으로 낮은 시군은 구미시, 칠곡군, 포항시로 나타났다.

경제활동가능인구 100명이 부양해야할 유소년인구와 노인인구를 나타내는 지표인 부양비()는 2033년 도 전체 79.3명으로 2013년 45.0명에 비해 34.3명이 증가한다.

시․군별로 부양비가 높은 곳은 의성군, 예천군, 영덕군이고 낮은 곳은 구미시, 칠곡군, 울릉군이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군별 장래인구추계가 도청 이전에 따른 인구변동요인을 감안하지 않은 현재까지 인구추세만이 반영된 결과이지만  장래 지역 인구변화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도 뿐만 아니라 시․군에서도 지역별 개발계획수립에 많이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경상북도 통계웹진’ 제3호는 경북도 통계홈페이지(http://stat.gb.go.kr)에 게재하고 e-book형태로도 게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수연 기자 (press@phn.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방자치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영덕군, 내부 소통행정 본격 가동 (2016-02-12 20:05:34)
이전기사 : 건강돌봄이, 미용사와 함께하는 “지적도우미” 운영 (2016-02-03 18:58:3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