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관내 오지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회관이나 노인정을 방문해 이루어지는『건강돌봄이, 미용사와 함께하는 지적도우미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2016년에도 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오지마을을 방문해 지적민원과 건의사항상담을 현지에서 운영하고 이와 함께 시정 전반에 관한 내용도 홍보할 계획이다.
이러한 업무를 추진할 추진반은 민원토지정보과 3명, 북구보건소 4명(한의사1명 포함), 미용사3명, 한국국토정보공사 1명으로 편성했으며 2월 17일 죽장면 상옥리 마을을 시작으로 11회에 걸쳐 지적측량, 지목변경, 합병, 소유권정리 등 주민 토지행정서비스와 함께 치매예방검사와 교육, 미용봉사 등을 제공한다.
허 생 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장은 지난해에도 오지마을을 8회 방문해 826필지의 토지이동을 접수처리, 보건상담 250명, 미용봉사 218명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올해에도 오지마을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건강돌봄이, 미용사와 함께하는 지적도우미 운영』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