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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2월02일 21시24분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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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최양식 경주시장, 원자력 분야 공헌 감사패 수상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국가 원자력기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최양식 경주시장이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부터 국가 원자력기술 개발 공헌에 대해 감사패를 받았다.
 


2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 57주년 기념으로 열린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인의 날’ 행사에서 그동안 탁월한 연구성과 창출 등 국가 원자력기술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장과 연구원들에 대해 시상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국가 원자력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대한민국 원자력기술의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한 공로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특히,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가 경주시에 터전을 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부지조성, 도로 등 기반시설은 물론 연구지원 시설 건립 등 센터설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과중한 지방비 부담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에서도 1단계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1단계(100MeV)사업 준공 후, 전액 국비지원사업인 2단계(1GeV) 사업이 시행되면 산업파급 효과가 커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주에서 운영 중인 양성자가속기(100MeV, 1단계)는 독자 기술로 개발된 국내 유일의 대용량 양성자가속기로서 신물질 개발, 신소재, 유용 돌연변이 유전자원 개발, 동위원소 생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5월에 개관한 ’빔이용연구동’과 ‘산업체R&D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산업체 연구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과 이온빔 관련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 시장은 “방폐장 1단계 준공과 한수원 본사 이전 등 국가 원전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경주가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 유치를 넘어 미래 원자력 관련 사업과 연구원들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 환경구축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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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광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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