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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27일 17시54분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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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설명절 맞아, 영덕 느타리버섯 수확에 바쁜 손길
군비지원과 집중적인 재배 방식 연구로 고품질 느타리버섯 생산

 


 

얼마 남지 않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영덕군 느타리 버섯농가들의 버섯수확손길이 분주하다.

 
영덕군의 느타리버섯재배가 성장하기까지는 영덕군버섯발전연구회를 설립해 회원들 간 버섯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집중적으로 재배방식을 연구한 영덕버섯재배농가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버섯배지ㆍ종균구입비 등의 지원, 브랜드 제고 효과를 위한 고품질의 소포장재 제작비용 지원 등 군의 지원이 합쳐져 결실을 맺고 있다.

 
현재, 영덕군에서 채소고기라고 불릴 만큼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13호로 재배사는 60여동에 달하며 연평균 매출액은 10억 원에 이른다.

 
올해도 이들 농가에 대해 작년대비 10% 증액한 군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버섯배지와 종균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고품질의 소포장재 제작비용을 지원해 브랜드 제고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한편, 현재 영덕에서 생산되는 느타리버섯은 주로 경주 건천버섯공판장, 대구 공판장, 부산 공판장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상(上)품은 2만원(4kg 1박스), 중하(中下)품은 1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영덕군 관내 느타리 버섯 재배농들을 대표하는 영덕군버섯발전연구회장은 “귀한 국민들의 세금이 단 한푼도 낭비 되지 않도록 군보조금을 적법하고 알뜰하게 사용해서 영덕버섯이 전국에서 알아주고 맛도 영양도 뛰어난 고품질 버섯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별적으로 구매를 하고 싶으면 영덕군 버섯발전연구회(대표 김무한, 010-9088-60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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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열 기자 (joowon529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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