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앙동지역봉사대와 중앙동자활근로사업단, 공무원 등 55명은 27일 다가오는 설명절 대비해 동빈내항 환경정비를 전개하고 선박에서 투기한 쓰레기 등 약 3톤 가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중앙동지역봉사대는 전직 중앙동 퇴직 통장으로 구성된 단체로서 매월 동빈내항, 영일대해수욕장, 수도산 일대 등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마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명환 중앙동장은 “특별히 우리동의 환경정비 취약지구에 대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준 중앙동지역봉사대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중앙동 사랑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