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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26일 20시37분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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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가격표시제 등 설 명절 대비 물가 점검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과 올바른 유통문화 확산 정착

 


경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올바른 유통 등을 위해 25일 성동시장을 찾아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 등의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서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창조경제과, 축산과, 농정과 직원 30여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깨띠를 메고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가격표시제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 22일 경주시 부시장 주관으로 물가관련 부서장,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설 대비 물가동향 및 중점관리 27개 품목의 가격동향 조사와 원산지표시제 등 정착 등 물가안정대책 회의 후속으로 진행됐다.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외에도 명절 대비 물가안정 중점 지도∙점검사항은 개인서비스 요금, 식육판매 업소의 계량 위반 및 섞어 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 농수산물 보관창고 매점매석을 비롯해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의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등이다.

창조경제과장은 “물가안정지도점검을 통해 유통거래질서 확립은 물론, 위반 업소에 대해 추가점검 및 위반회수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병과한다”고 말했다.


또한,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흘간을 ‘설 명절대비 물가안정 지도 기간’으로 설정하여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편의점, 골목슈퍼, 슈퍼마켓, 기타 소매점 등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으로 올바른 유통문화를 확산하고 소비자들의 불만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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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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