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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21일 11시11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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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민의 젖줄 ‘덕동댐’안전진단 양호



 

경주 시내지역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과 보문호 관광용수 및 외동지역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경주시민의 상수원인 덕동댐이 정밀안전진단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상세외관조사, 내구성조사, 물리탐사, 변위측량조사, 기계·전기설비조사) 결과, 현재 댐체(저수지 제방)는 수문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구조적 안정성에 문제가 없으며, 지진 발생에도 내진성을 확보한 상태이며, 신·구 여수로 종점 구간에 일부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있으나 댐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는 ‘B등급’을 받았다.

덕동댐은 1977년 12월에 준공된 용수 전용댐으로써 구 시가지, 불국동, 외동읍 등에 연간 2천만 톤의 생활용수와 2천 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5년마다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는 1종 시설물이며 지난해에도 330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일부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을 조기에 확보해 정비하는 등 댐 안전관리 및 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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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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