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열 경산부시장은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시장실에서 2016년 시정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업무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지난 5일 부임 후 유관 기관과 주요 사업현장을 먼저 점검하는 등 본격적으로 업무를 챙겨 왔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소별 해당부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역점 시책 방향에 따른 주요 현안 추진사항 위주로 이뤄졌다.
이 부시장은 2016년도 중점추진 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을 꼼꼼히 짚어가며, 계속사업의 지속추진은 물론 든든한 미래기반 마련을 위한 새로운 사업발굴과 국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기완공을 위해 관련 부서간 한 자리에서 상호 협의하고, 필요한 행정절차를 빠른 시일 내 조치하는 등 사업의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부서장 중심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앞으로 행정내부는 자기계발과 업무성과를 내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공직자의 노력과 역량에 따라 경산시의 미래가 좌우 된다”며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