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은 14일 새해를 맞아 홀트경북후원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민원안내 자원봉사팀」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하면서 이와 병행해 “2015년 10대 시정성과” 및 “2016년 시정운영방향”대하여도 홍보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체감하는 행정, 풍요로운 미래를 향한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한 가운데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차원 높은 자원 봉사 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시민 행복 추진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도 의견을 나누면서 창조 도시 포항 건설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남구청 민원안내 자원봉사팀은 지난 2007년 5월 구성되었으며, 현재 36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을 하고, 민원인이 집중 방문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인 1조로 민원안내 창구에서 해당부서 안내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를 하고 또한 각종 민원신청서 작성을 도와주는 등의 활동으로 시민들의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희욱 민원토지정보과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은 시민이 행복한 포항을 건설하는데 초석이 되고 있다”고 노고를 치하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 활동을 전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