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이 14일 영상회의실에서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시정 방향에 대해 신년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최 시장은 인구증가와 교육환경 개선에 대해 오는 3월 한수원 본사 경주 이전으로 협력업체 및 연관기업 동반이전과 직원들의 경주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새로운 고용 창출 인프라를 구축해 한수원을 비롯한 기업들이 경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거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체육시설이 되어 있지만 도민체전, 전국체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공인규격의 복합스포츠단지가 없다며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시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감포항과 울릉 사동항까지 초 쾌속여객선 운항을 계기로 해양프로젝트 사업 추진과 상습적인 교통체증구간을 도로개설과 확장, 선형개선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교통이용이 원할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포항·경주 양 도시의 공동상생을 위한 형산강 프로젝트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제2 원자력연구원유치와 화물차량 공영차고지 조성 등으로 침체된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어 정주 인구가 늘어나는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