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맞이 도로변 정비는 고질적인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의 장기 적치물을 중점으로 정비하고, 주요 번화가의 노점상 및 인도무단점용 행위등을 정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충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고 밝히고, 노점상 영업자 및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