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학교 폭력이 없는 울진군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 아래 지난 4월 5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개 유관기관(울진군청,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경찰서, 한국수력원자력(주)울진원자력본부)이 협약 체결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진 관내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등 학교문화 개선에 공동 대응하고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상호 협약을 통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울진군청소년상담실의 학교폭력· 비행· 가출 예방교육 및 청소년· 학부모 상담 지도자 양성교육, 청소년 행사, 체험활동 등의 청소년지원사업에 협력 방안을 공동 수립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인프라 구축 등 시스템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관내 초· 중· 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각 유관기관의 아낌없는 상호지원과 학교폭력이 없는 울진군이 되도록 상호업무협력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당부하였으며,
함께 협약을 맺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유석), 울진경찰서(서장 조강원),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세경)에서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원, 피해· 가해 청소년 및 학부모에 대한 상담활동 강화, 학교 폭력에 대한 유관기관의 적극대응 및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내 행정적, 재정적 연계를 통해 제반 사항 집행에 협력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