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문화가족은 지난 27일, 포항 상대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독거장애인 등 겨울철 월동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김장김치(10KG) 30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해 연말연시 이웃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 전달은 상대동 문화가족 회원이며 한정식전문점 석정에서 후원을 하고 문화가족 회원 15명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로 독거장애인 등 우리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배추 150포기 김장을 정성껏 담가 상대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금석준 상대동 문화가족 회장은 “추운 겨울이 오면 홀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독거장애인 등 동절기 복지소외계층이 더욱 생각는데 그 분들과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상대동 만들기에 문화가족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상대동 문화가족은 매년 김장김치나누기와 명절때마다 사랑의 쌀나누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을뿐 아니라 지난 2월부터는 관내 어려운 조손가정에 매월 10만원씩 정기후원을 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이지 않게 꾸준한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