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구룡포 읍사무소에서 ‘구룡포 향토사’최종보고회가, 권혁원 구룡포읍장, 서재원시의원, 연구식 개발자문회 회장, 김기만 구룡포농협장을 비롯해 개발자문위원, 구룡포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가 됐다.
정태현 ‘구룡포 향토사’ 편찬위원회 사무국장이 구룡포 역사에 관한 자료들을 요약해 설명을 하면서 “자료수집과정에서 새로운 사실들을 발굴했다”며 이제까지 자료수집에 관한 배경을 설명했다.
요약해서보면, 책장 700페이지(추산)로 구성될 과정에서, 제1장 구룡포의 자연환경,제2장 행정구역의 변화, 제3장구룡포의 민속과 풍습, 제4장 선사시대와 고대시기, 제5장 구룡포의 문화유적, 제6장 구룡포의 근대기 제7장 현대와 구룡포의 재 도약, 제 8장 인물 편으로 나눠져 편집을 했다.
제2장 행정구역에서 변화에서 보면 (1)진한 근기국-신라지답현-통일신라 의창군 기립현-고려 경주부 장기현 북면-조선동래부 장기군 외북면-경북도영일군 창주면-경북도 영일군 구룡포읍-경북도 포항시 구룡포읍으로 행정구역변화가 됐다.
또 3장에서 보면 1)구룡포 전설, 2)구룡포 8경, 3)마을별 지명유래와 입향조, 4)민속신앙과 풍습 그 당시 역사의 설명을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구룡포 역사의 중요한 부분은 제6장 구룡포의 근대기에서 ‘일본인의 이주와 근대어업의 시동’면에서 정태현 사무국장은 어려운 편집을 토로했다.
구룡포의 근대역사는 일제 강점기 시대 때에 이뤄진 역사라, 구룡포 역사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한편 서재원 편찬위원회 위원장은“짧은 시간에 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편집위원들의 숨은 노력의 결실이다”며 치하를 하면서“앞으로 책을 발간하는 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애로가 많아 출향민이나 지역민의 뜻있는 분들의 후원이 절실하다”면서 적극 도와주길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