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을 하고있는 '포항시 장애인단체 협의회' 정광구 회장
#포항시 장애인단체 상호간 친목강화 및 화합의 장 마련
포항시장애인단체협의회가 22일 베스트웨스턴포항호텔에서 '아름다운 동행 큰 사랑의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제1회 지도자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8개 장애인단체장과 관계자, 이점식 포항시 복지환경국장, 이칠구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이나겸·이순등 시의원, 이병석 국회의원 부인과 박명재 국회의원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과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윤규원, 노석원 두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 인권보호와 복지향상에 대한 특강을 했다.
▲지도자연수회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장애인지도자 자질 함양과 주요 복지발전 및 추진방향 모색
이번 지도자연수회는 포항시 장애인을 대표하는 포항시 장애인단체 협의회(8개 장애인단체의 모임)가 지난 10월 22일 경북도로부터 법인 인가를 받은 이후 처음하는 행사라 정식 출범식을 겸한 행사이다.
정광구 포항시 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사회단체 법인 인가를 받아 오늘 정식으로 출범식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장애인들의 인권과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비장애인 간의 화합을 통한 인식전환으로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