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창립30주년과 제15,16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맞이하여 남구 이동 UA컨벤션센터에서 약 150여명의 회원과 지역의 원로 및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년 포항의 역사와 함께한 포발협의 어제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포항의 비전을 선포하고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4년간 포발협의 제14,15대 회장을 역임한 이형팔 회장은 포발협을 사단법인화하고 산하에 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명실공히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의체로서의 기능을 감당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놓았고, 제16대 회장에 취임하는 박승대 회장은 이러한 바탕을 잘 이용하여 지역의 현안과 시급한 당면과제 등에 대한 심층적 분석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의 각 단체들과의 유기적 연결망을 확충하고 지역발전과 관련된 각종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서 지역사회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박승대회장은 포항출신으로 포항중, 영남고, 중앙대를 졸업하였으며 1978년 포스코에 입사하여 외주관리과장, 섭외실장 행정지원부장을 거쳐 2005년에 상무보로 퇴직하고 현재 포항제철소 전문운송업체인 (주)대운을 경영하고 있다.
특히 성실한 회사경영과 함께 경북동부경영자 총연합회 회장, 포항시체육회 부회장, 포항범죄예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사회봉사단체의 일원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포스코 중국현지 STS 일관제철소가 있는 장가항시 명예시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