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은 제18회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대비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해돋이 명소인 구퐁포, 호미곶 등 100개업소(식품접객업소, 공중위생업소, 관공서 등)의 개인 화장실을 무료 개방한다고 말했다.
이번 화장실 무료 개방은 12월 31일~ 2016. 1월 3일 연휴기간동안이며, 참여업소는 화장실 무료 개방이라는 안내 포스터를 출입구에 부착했다.
또한 남구청 복지환경위생과장(노언정)은 2016년 새해 맞이를 앞두고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호미곶의 일출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지역을 방문할 것을 예상해, 식당 및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했으며, 다시 찾는 포항, 친절한 포항을 만들고자 부당요금근절, 위생청결, 친절 등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을 지켜달라고 업주분들께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