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제철동 주민과 포스코자매부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19일 9시부터 포스코3문 대로변과 이마트주변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이어 2015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장소나 동네곳곳에 거리낌 없이 버려지는 쓰레기, 무질서한 교통질서, 불법유턴, 아이의 손을 잡고 무단횡단 하는 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돌아보면서, “나하나 쯤이야..”, “지키면 손해”라는 생각을 근절하고, 기초질서 지키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주택가 중심도로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배수구를 덮고 있는 낙엽등을 걷어내고 마을이면 공한지 수풀속에 버려진 빈병, 캔 등을 수거하는 등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