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사우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난 18일 ‘희망201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경산시에 전달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사진 작가 동아리인 경산사우회가 경산역에서 이 달 10일부터 18일까지 사진 전시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의미가 있다.
전달식에서 박권용 회장은 “평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통해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경산사우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러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내에 정착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한편, 경산사우회는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경산시청 로비에서 ‘꽃이 있는 풍경’ 불우이웃돕기 사진전시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