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4-H 연합회는 지난 16일 삼계리 일원 숲 부산물을 활용해 창수면 인량리 마을 저소득층 독거노인 3가구에게 동절기 난방용 땔감 4톤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랑의 장작나무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사랑의 장작나무 나누기 행사’는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 땔감을 제공하기 위해 영덕군 4-H연합회원 20여명이 직접 나무 간․벌목, 기계톱 및 유압도끼를 활용한 장작패기, 현장 운송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덕군 4-H연합회는 작년에 김장나누기 행사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오래전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