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15일 오후 2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모델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5월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상사업비로 시작되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능률협회는 지난 7월부터 선행연구 및 시장동향 조사를 진행해 10월 중간보고를 거친 후 전문가 조사 및 세부전략 수립을 통해 지난 15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여건 분석을 통해 지역적 특성인 해양자원, 지역특산물 등을 활용해 지역발전과 연계한 일자리창출 방향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창출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이날 제시된 사업모델은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 공모 신청, 관내 사업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영덕군은 이번 일자리 창출 모델 연구가 인구감소, 노인인구증가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진 군수는 이날 강평을 통해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일자리창출 전략 및 정책 방향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의 내실 있고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고부가가치 지역 일자리 창출로 군민모두가 일하면서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