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식물원, 제2관 베일 벗고 위용 과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15년12월16일 18시28분 65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 동궁식물원, 제2관 베일 벗고 위용 과시
힐링식물 100여종 식재,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두각



 

경주 관광 1번지 보문단지에 이어 경주의 대표 관광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경주동궁원의 동궁식물원 제2관이 14일 공사현장 가림 막을 철거하고 그 베일을 벗고 외관을 드러냈다.

시설규모는 바닥면적 1,025㎡로 건물 상단의 용마루까지 높이가 14.5m이며, 용마루 양 끝에 건물을 재앙으로부터 보호하는 벽사의 기능과 함께 건축물 장식을 위해 사용되었던 동궁과 월지의 치미를 재현한 1.5m 높이의 황금색 치미를 배치해 웅장함을 더했다.

또한, 건물 외부 전면 바닥은 동궁과 월지 발굴에서 나온 보상화무늬 전돌과 같은 형상의 진회색 블록으로 포장해 궁 모양의 온실에 중후함을 더함과 동시에 입구 계단 양 끝에는 동경잡기(東京雜記),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등 옛 문헌에 자주 등장해 단미(短尾), 무미(無尾)를 특징으로 하는 경주개 동경이 석상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현장을 찾은 최양식 경주시장은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라 고도 경주만의 독특한 대표 관광시설임에 자부심을 갖고 완공 시 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제2관 건립으로 더 많은 이색볼거리 제공으로 식물이 말하고, 식물이 주인이 되는 곳으로 더욱 사랑 받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말했다.

한편 식물원 제2관은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5월 개관 목표로 건축공사는 마무리 단계이며, 인간의 치유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 힐링식물 100여종이 식재될 예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정훈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여행은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2015-12-17 15:26:35)
이전기사 : 신라왕경 발굴․복원사업 내년부터 가시적 성과 기대 (2015-12-16 17:51:4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