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 박원환, 최수완 선생, 한예총 명인으로 인증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15년12월15일 19시12분 84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영덕의 박원환, 최수완 선생, 한예총 명인으로 인증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주관 대금제작, 소목공예분야 명인 인증


 


영덕군은 지난 9일 서울시 목동에 소재한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주관 한국예술문화명인 인증식에서 전회(호) 박원환 선생과 금목(호) 최수완 선생 두명의 명인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총의 명인 인증은 대한민국예술문화발전을 앞당기고 높은 수준의 유·무형의 성과물로 그 가치가 검증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류심사와 인터뷰, 작품검증, 현장심사, 마지막으로 작품의 전시를 통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명인 인증서가 수여되게 된다.

 

그간 영덕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동호인은 많았으나 전국단위의 권위가 있는 문화예술단체에서 그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두사람의 명인이 탄생하기는 처음이다.

 

이번 명인 인증을 받은 박원환 선생은 15여년 동안 대금제작을 옻칠과 자개를 덧잎힌 전통방식으로 제작해 기존 대금과는 다른 미적 감각과 예술성을 더했으며 대금의 생명인 소리의 깊이와 울림도 남달라 국악전공자들로부터 인정받아왔다. 박 선생의 전통대금제작과 서각 등의 작품은 영덕해맞이 예술관에 상설전시되어 있으며 영덕해맞이 에술관 탄생에도 평소 교분이 있는 동호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큰 기여를 하였다.

 

다른 한사람은 축산 도곡의 멋진나무동네공방에서 소목장, 다탁등의 목공예를 제작하고 있는 금목(호) 최수완 선생으로 35년간 목공예를 통해 나무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특히 한손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높은 작품 완성도를 자랑하며 지역의 많은 목공예인들과 교류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사람의 명인 탄생으로 대금제작, 소목공예 등 전통 문화를 알리며 보존해 영덕군의 문화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데 견인차적인 역할을 감당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윤기열 기자 (joowon529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올 3월 개관 경주하이코, 국제 MICE산업 선도 (2015-12-15 21:59:51)
이전기사 : 실크로드 경주 2015, 소비자 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2015-12-15 14:57:0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