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에서는 지난 11일 을미년 송년회를 맞아 축하화환 대신 불우이웃을 돕고자 쌀 교환권(100만원)이 답지해 흥해읍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하는 행사가 있었다.
흥해농협 주부대학은 농어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면서 현재까지 제16기 과정을 수료하면서 1,2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지역 발전에 솔선수범하는 여성지도자를 육성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부대학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해 밑반찬 보내기, 독거노인 생일상 차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다문화가정 후원결연 행사를 정례화하고 있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발벗고 나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