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이 22일까지 울릉공공도서관에 전시된다.
이번 작품전은 울릉도의 자생식물을 그린 식물세밀화 27점의 작품을 전시하며 작품에는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섬말나리, 갈참나무, 어성초, 마가목, 양귀비 등의 식물을 색연필로 세밀하게 표현했다.
최영남 수강생은 “처음에는 식물을 세세하게 표현하다 보니 어렵고 힘들었지만 완성한 작품을 보면 성취감이 매우 높다며 특히 울릉도의 자생식물을 대상으로 세밀화를 진행해 보람도 있다”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이미 지난 9월, 제3회 경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작품전시전에서 울릉도를 대표해 작품을 전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