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포항서 성탄찬양특별공연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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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14일 09시48분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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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포항서 성탄찬양특별공연
18일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 본당에서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는 18일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 본당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초청 성탄찬양특별공연을 한다.

  박지혜(30)는 '비발디 사계 중 봄, 여름' '참아름다워라' '선한 목자' '몬티 차르다스' '천부여' '비발디사계 중 가을, 겨울' '성탄메들리' '헨델 사라방드'를 연주한다. 또 독일 출생에서 현재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한다.

  포항극동방송 전속어린이합창단은 'Oh! Holy Night' '은혜일세'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할렐루야' 등의 합창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박지혜는 세계적인 음악가다. 미국인디애나 대학원과 독일 칼스루에 국립 음대대학원 최고과정을 졸업(박사)하고 2011년 뉴욕 카네기홀 한국인 최초 시즌 개막주간 독주회를 펼쳤다. 또 세계 10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 ‘멕시코 페스티벌’에 첼리스트 요요마에 이어 메인 아티스트로 초청되기도 했다. 

  그런 그녀에게 극심한 슬럼프로 신앙을 놓아버릴 뻔 한 적도 있었다. 2004년쯤 칼스루에 국립 음악대학원에서 공부할 때였다. 하나님이 이끌어 주신다는 확신이 무너져 내렸다. 모든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 내려고 발버둥 쳤지만 상황은 되풀이됐다. ‘나는 해도 안 되는구나’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재능이 부족한 것을 한탄하기도 했다. 기도할 힘조차 잃어버린 순간 그의 귀에 불현듯 복음성가 한 구절이 맴돌았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라는 구절이었다. 그 일은 그녀의 삶의 우선순위를 바꿔 놨다. 바이올린은 더 이상 최우선이 아니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만이 삶의 이유이자 목적이었다.

  이후 그녀는 독일 총 연방 청소년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면서 독일 국보급 바이올린이자 세계 3대 명 바이올린인 과르네리(1735년산)를 상으로 무상대여 받았다. 국제 콩쿠르에서 연거푸 우승하는가 하면 ‘라인란드팔츠주 음악을 이끌어갈 주역’에 뽑히면서 실력이 검증된 신예로 떠올랐다. 


  박지혜는 ‘천재 음악가’, ‘미래를 이끌어갈 음악인’, ‘골드디스크 달성’, ‘21세기 지상 최대 강연쇼TED 한국대표 연자’ '이태리 국제음악콩쿨 심사위원' '중앙음악콩쿨 심사위원' 등 화려한 수식어로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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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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