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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10일 23시29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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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산시, 대추차로 시민건강과 판매촉진으로 一擧兩得
대추차와 Date 하면 건강해져요!

 


경산시가 지역 대표 특산품인 ‘경산대추(지리적 표시 제9호)’의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대추차 마시기 운동’ 추진에 발 벗고 나섰다.

경산 대추차 음용생활화의 확산·정착을 1차 목표로 하는 이번 운동은 시 산하 전부서별 대추차 마시기 자체 실천계획 추진을 시작으로 관내 관공서, 대학, 기업체, 유관기관 등의 동참을 유도하고 대추차 마시는 날(가칭 ‘대추차 date-day’)을 지정·운영,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대추차를 좀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 믹스커피나 드링크 제품의 소비가 대중화된 현재의 차(茶) 접대·후식문화를 대추차가 시나브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전개될 방침이다.

경산은 전국 대추 생산량의 40%가 생산되는 곳이자 평균 당도 30브릭스 이상 우수한 품질의 대추가 생산되는 명실상부 대추의 고장이며, 대추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감기치료나 예방 효과외에도 동의보감에서 ‘오래 먹으면 안색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늙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항암효과, 노화방지, 불면증 개선, 강정작용 등의 탁월한 효능이 입증된 과일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다가오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경산 대추차 마시기 운동 확산을 통해 작게는 시민들, 크게는 온 국민들 모두가 건강과 함께 우리 특산품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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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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