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는 제225회 정례회 기간 중인 1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을 펼친다.
이번 시정질문은 김성조 의원을 시작으로 안병국‧이동걸 의원 순으로 3명의 의원이 날카로운 송곳 질문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조 의원은 포항스틸아트 페스티벌 발전 방향과 세계유일의 스틸조각 공원조성 계획, 철공예 레지던시 운영 및 철공예 제작소 운영 계획, (구)미군유류저장소와 (구)미군부대 캠프리비 활용 방안, 삼성라이온즈 2016년 포항구장 경기 확대 방안, 양덕동 신도시 일대 도로교통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한다.
안병국 의원은 영일만대교 건설에 있어 테스크포스팀 추진 계획, 2016년~2020년까지 조성계획인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건설에 있어 항만 선석길이 증가 방안, 지난 10월에 개관한 포은 중앙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묻는다.
이동걸 의원은 현재 상임지휘자 부재로 체계적인 공연 추진 등에 문제 있는 포항 시립예술단 운영실태 및 예술단원의 처우 개선, 관급 건설공사 시 지역 건설업체 계약 실태, 민간 건설공사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실태 등에 대해 따져 묻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