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은 우리시 특성상 중차량 통행으로 인한 포트홀, 소성변형 등 도로파손이 빈번해 도로 유지·관리에 애로사항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으로 7일 파손이 심각한 구간인 포스코1문 주변(L=150m)에 친환경 건설자재를 이용한 아스팔트 콘크리트 시험포장을 실시했다.
시험포장에 사용된 친환경 건설자재는 포항테크노파크의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대상 Compas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된 제품(W-환경콘)으로 일반 가열아스콘에 비해 온실가스 발생량이 적어 친환경적이며, 소성변형 등에 강한 중온재생 개질아스콘이다.
남구청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도로유지․관리뿐만 아니라, 이러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으로 향후 도로품질 개선과 환경오염 저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