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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07일 12시18분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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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시 10대 장수식물‘들깨’, 일본수출길 열다
경주들깨, 전문가공업체 ㈜천년미인과 1.9톤 공급약정 체결



 

경주시는 자연환경과 연계한 건강 장수식물 특성화로 새 소득원을 창출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 등 농업경쟁력을 확보 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3일 경주시 10대 장수식물인 ‘들깨’ 농가와 지역 가공업체인 ㈜천년미인(대표 박인주)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내남 이조리 등 10호 농가에서 생산한 ‘들깨’ 1.9톤을 전량 수매하여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고압 추출 방식으로 만든 생 들기름을 일본으로 수출한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건천읍 방내리 5농가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들깨를 경주능원마을기업영농조합(대표 심난희)에서 전량 매입하여, 거피들깨로 가공하여 연간 0.7톤을 지역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있다.

경주시 10대 장수식물인 ‘들깨’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한 신품종인 ‘다유’로 경작규모가 200농가, 90ha로 기존 품종보다 함유율이 높고 착유량이 많으며 오메가3, 리놀렌산 다량 함유로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황영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주시 10대 건강 식물을 육성․발전시켜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가 재배 지도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 원료로 공급․확대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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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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