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포항시 동해면 소재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예우리 가족들 30명이 해군 6전단 631대대원 17명과 함께 포항CGV에서 ‘도리화가’ 영화관람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영화관람은 예우리 거주가족들이 해군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1 짝을 이루어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문화생활 향유 및 정서함양과 아울러 해군자원봉사자와의 관계형성 및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해군 6전단 631대대에서는 영화관람에서 돌봄이 필요한 예우리 거주가족들과 멋진 짝을 이루어 함께 영화를 관람했으며 영화관까지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차량을 지원하였다. 또한 해군자원봉사자에는 8명의 주한미군이 동참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예우리 거주가족 서상권씨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멋있는 해군들과 같이 앉아서 팝콘을 먹고 영화를 보니 재미있었다. 또 영화를 보러 오고 싶다”라며 해군자원봉사자들에게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