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양동119지역대 12월 2일 개소식 열어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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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2월03일 08시26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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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소방서 양동119지역대 12월 2일 개소식 열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양동마을 안전지킴이 역할 기대



 

경주소방서는 2일 오전 11시 양동마을 지역대(경주시 강동면) 청사 전정에서 소방공무원 및 초청내빈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동119지역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축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유공자표창은 청사준공 유공에 따른 표창으로 소방공무원 표창은 경주소방서 지방소방장 김연규, 민간인 표창은 ㈜창신종합건설 정후식 이사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주소방서는 지난 14년 1월에 안동 하회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문화재 보호와 화재예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각종 특수시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의 경우 목조 문화재로 화재발생시 소방시설만으로 초기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 14년 1월부터 이동안전센터를 운영해 왔다.

양동119지역대는 오늘 개소식이 이후 기존에 배치된 소방공무원 3명, 소방펌프차량 1대와 함께 새로운 청사로 이동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양동마을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양동마을 지역대는 철콘 와가 1동 1층 구조로 연면적은 231㎡, 총 건축비는 801백만원로 지난 11월 완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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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주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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