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용흥동에서 추진한 창조마을 만들기 아름다운 벽화거리 조성사업이 지난 11월 29일자로 완료됐다.
지난11.28.~11.29 2일간 벽화전문 자원봉사단체인 “더불어 사는 사들의”의 주도로 현대1차아파트 담벽 47m에 꽃모양과 난초 등을 날렵한 선 모양으로 벽화를 완성했다.
용흥동 아름다운 벽화거리 조성 사업은 지난 6월 추진협의회를 개최하여 6개구간을 선정했으며 7월부터 작업에 들어가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각 구간별 테마있는 내용으로 조성한 벽화는 전체 길이가 657m에 면적은 1,108㎡이다.
특히 용흥동에 그린 벽화는 자생단체회원, 학교, 기업체 등 용흥동에 거주하는 주민 6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함께 동네를 주민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