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1개반 4명씩 4개반을 편성해 무질서하게 게첨되고 있는 아파트 광고용 불법 현수막은 물론, 대로변, 건물 등에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잠복 추적하는 등 불법광고물을 집중단속하고 있다.
특히, 시내일원 불법 현수막, 선전벽보 등 불법광고물에 대해는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하고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13건의 과태료부과와 경찰서 고발 등 엄정하게 처리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 분양 홍보 등으로 불법광고물이 급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청 및 읍면동 직원들로 주말 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형산로타리, 대잠사거리 등 취약지구는 물론 남구 전 지역에 대하여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광고물 정비 및 단속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남구청 정선모 자치행정과장은 포항시 옥외광고협회와 관내 자생단체 등과 협조를 강화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우리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 근절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