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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24일 17시27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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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 수협 상임이사, 임시대의원회의에서 선출
김형준 신임 상임이사, 만장일치로 선출

지난11일 구룡포 수협(조합장 김재환) 임시대의원회의에서 공석중인 상임이사에 김형준(56세)지도 상무를 선출했다.
 

종전 구룡포수협은 2013년 9월부터 도입한 2명의 신용 및 경제담당 상임이사를 폐지하고 종래와 같이 1명의 상임이사를 두기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신용전반과 경제담당전반을 맡게 된 김형준 신임 상임이사는 1년 사업규모 3천2백1십8억4000여 만 원의 사업비와 수협임직원 89명의 책임자로 4년의 임기 속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포항1대학을 졸업하고 1981년 11월 구룡포수협에 입사해 지도과장, 총무과장 등을 거쳐 2004년 상무로 승진, 지도상무와 광명시 광명지점장을 2년간 좋은 성과를 거둬 조합원으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수협34년 근무에서 주로 신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유치시키는데 있어 오징어피데기 개발, 대게위판장개설, 러시아어장개척, 대보위판장 개설등 조합원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번 상임이사임명에 만장일치로 선출이 됐다.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무겁다”며 89명의 수협 임직원에게 인사를 대신하면서 “현재 조합 사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오징어 위판고가 전년대비 128억이나 모자라는 640억에 불과해 올해결산에 큰 걱정이 앞선다”면서“이럴수록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최대한의 봉사를 통하여 열정적으로 수익성 사업을 발굴 추진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그는 신용사업 전담에 대하여서는 수신⦁여신 증대운동전개 4개항,

조합장보좌사업 이행에 있어 공약사업기도 한 엇가 안정, 연간50억원으로 예상되는 홍게 위판업무실시,어민대학개설과, 장학사업 증액, 3개항구 수산물 홍보간판제작, 항만관리인 2명 운용과,양포목욕탕보수공사 등 추진에 만전을 기 할 것을 다짐했다.
 

또 직원의 효율적 관리에 있어 “인건비절감과 경영환경에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며 취임사를 대신했다.
 

김형준 상임이사 가족관계는 부인 최성옥여사와 슬하 1남이 단출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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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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