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1일 흥해읍 우목리에서 농촌마을과 지역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라 농촌마을을 사회단체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마을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사랑그리다, 한동대 동아리(해비타트, 어스파이어), 우목리 청년회, 상대동 지역봉사대, 포스코 봉사단, 일반봉사자, 선한손, 장수손, 효사랑, YWCA이미용봉사단, 둥지회, 부학사랑회, 미소짜장면봉사회,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홍보단 등 15개의 단체 총 1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벽화거리 조성, 건강마사지, 이미용 봉사, 방충망 수리, 돋보기 맞춤, 자장면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권경옥 소장은 “마을 생활환경 정비와 경관개선 사업,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살기 좋은 행복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