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은 19일 포항원동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실질적인 연계와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포항지역 제 5권역 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5권역 돌봄교실 담당교사 13명,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운영사례 발표와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학교 및 지역 돌봄 기관과의 실질적인 연계 체제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포항지역 권역별 돌봄협의회는 2015 방과후 돌봄 연계 강화 세부 계획에 따라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관내 초등돌봄교실 운영학교 65곳과 지역아동센터 59곳을 5개 권역으로 조직해 프로그램·시설·인력 공유 및 협력사업 등에 대한 소통의 장 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협의회에 참여한 초등돌봄교실 업무 담당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돌봄서비스에 대해 이해할 수 잇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실질적인 연계 협력을 통해 수요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 좋겠다.”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 김형동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바탕으로 돌봄 기관간의 실질적인 연계 협력 체체 구축을 기반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