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11.15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을 설정해 구청 및 읍면상황실을 운영, 본격적인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산불전문진화대와 담당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산불방지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산불예방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였고, 16일에는 시에서 주관하는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가졌다.
또한 산불방지를 위해 남구 및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12개소, 감시인력120명(감시원107, 진화대원13),감시시설 24개소(감시탑12,감시초소3, 무인감시카메라4, 무인계도방송5)을 운영하여 산불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또한, 농한기에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자에 대해 과태료 8건을 부과하는 등 산불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재산과 산림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종두 남구청장은 “산불은 예방만이 살길이며, 이를 위해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예방활동으로 산불로부터 안전한 포항을 만들어 소중한 산림자원을 후손들에게 보존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포항건설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