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12. 2. 16~3. 23까지 40여일간, 학교폭력의 온상이 되고 교육환경을 저해하는 학교주변 신변종 불법업소 등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단속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이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을 통해, 2012. 3. 17. 구미시 원평동 소재 ‘키스방’에서 음란행위 알선․제공한 업주를 검거하는 등 불법 사행성게임장․노래연습장․PC방 등 학교주변 불법유해업소 151건 단속을 하였으며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위해 경찰서․지자체․교육청 등 유관기관 합동단속반을 편성, 간담회 및 캠페인을 개최하고, 청소년들 상대로 담배나 주류를 판매한 업소를 적발하고, 야간 늦게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귀가시키는 등 선도․보호활동도 병행하여 효과를 거두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특별단속기간이 끝났으나 상시 단속체제로 전환하고,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등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