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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17일 12시42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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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성주군 ‘클린성주 만들기’ 역점 시책으로 추진
하천·하구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나서

 




성주군은 참외가 주생산품으로 폐비닐, 폐보온덮개, 개폐기 등 참외 하우스에서 나오는 영농폐기물로 인해 타 지역에 비해 쓰레기 발생량이 월등히 많다.
 

그런데도 주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해 그동안 들녘과 하천주변에 온갖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버려 농민에게 가장 소중한 땅심이 죽어가고, 경관을 헤쳐 관광객이 줄어들어 농가소득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성주군에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클린성주 만들기’를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여 성주참외의 명성을 유지함과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의식개혁으로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대가면(면장 이병식)에서도 11월 9일부터 하천·하구쓰레기 정화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관내 지류 및 지천 등에 다량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여 낙동강 및 주변 하천 수질오염 및 경관훼손 정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병식 대가면장은 “환경은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으로 하천·하구뿐만 아니라 내마을, 내주변을 내 스스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절실한 시가"라며"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클린 성주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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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현 기자 (press@phn.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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