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북도당 포항남·울릉 당원협의회는 29일 오후 3시30분부터 포항 필로스호텔에서 김무성 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 승리를 위한 「2015년 당원교육 및 전진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김무성 당대표, 김학용 대표비서실장을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수일 울릉군수, 포항남·울릉지역 경북도의원과 시·군의원, 지역 단체장, 당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당원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축사에 나선 김무성 대표는 박명재 의원은 불과 2년 만에 포항발전을 위해 많은 예산을 확보하였고, 법안발의와 의정활동에도 매우 뛰어나다며 당원들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역사교과서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의 교과서는 좌파일색으로 균형에 큰 문제가 있다며 국가와 국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이 먹는 급식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를 구성하는 지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할 때라고 국정교과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명재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짦은 기간이었지만 지역 발전과 화합의 견인차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며 새누리당의 보수혁신과 정권재창출의 선도자 역할과 포항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행사장인 필로스호텔 앞에서는 박명재 의원의 과거 가정사 설을 둘러싼 맞고소 공방과 관련해 지난 24일 포항 오천농협 한마음축제장에서 박 의원이 오주팔씨의 친형인 오모씨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한 것에 대한 오씨 가족과 주민들의 시위가 열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옥에 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