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도시, 천년 고도 경주를 한눈에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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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0월29일 23시52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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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글로벌 명품도시, 천년 고도 경주를 한눈에
주령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경품행사도 열려


 


한국 문화의 본류이자 글로벌 문화융성도시를 선도하는 경주시가 21세기 새로운 한류문화, 한중인문관광의 길을 개척하는데 전력을 다 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20일부터 중국을 방문해 5천여 년의 홍산문화와 청나라 300여년의 황가산장문화를 가진 도시 청더시(承德市)와 중국 불교의 4대 성지인 츠저우시(池州市)와 우호자매도시 결연을 맺는 등 한중 문화교류 확대와 글로벌 도시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29~31일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5년 행정산업정보박람회에 참가하여 명품도시 마케팅에 나섰다.

대구․경북지역 30여개 시군구 및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에서는  ‘고운 최치원 인문관광자원 개발’과 ‘황금의 나라, 신라’를 핵심 주제로 집중 홍보한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중국 시진핑 주석이 한․중 양국의 상생협력과 우호 관계를 강조하기 위해 인물로 세 차례나 언급했을 만큼 한․중․일을 아우르던 대 사상가이자, 한류문화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이에 최근 경주시는 8개 시군이 참여하는 ‘고운 최치원 인문관광 도시연합 협의회’를 출범했으며, ‘고운 트래일(Trail)’ 구성과 지자체간 협업으로 최치원을 새로운 한류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황금의 나라, 신라’를 주제로 고대 황금문화대의 동단에서 전성기를 맞았던 신라의 황금 유물을 전시․홍보해 새로운 도시 정체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품행사를 마련해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14면체 주사위인 ‘주령구 만들기’ 코너 개설로 신라인들의 놀이문화와 풍류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540호인 경주개 동경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산품 코너를 개설해 경주의 다양한 특산품을 시식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경주의 역사문화와 관광 명소를 소개한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품행사 진행을 통해 동궁원 관람권과 기념품을 배부해 관광객 유치와 경주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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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cde1234@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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