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 경북지부‘ 사무실에서 ‘제3회 행복가족킴프 및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식전 행사로 지역봉사자들의 수지침 봉사와 국악민요, 섹스폰 연주등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서 참석한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농어촌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수고한 분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역 장애인들이 이주여성과 결혼하여 자녀를 키우는 모범적인 가정을 선정하고 그중 ‘행복가족자녀 10명’을 선발해 20만원씩의 장학금도 전달하였습니다.
경북지부 김규지부장은 ‘농어촌지역 장애인들이 차별없는 공간에서 사랑과 자유를 공유할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들과 함께 수고하고 동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이병석 국회의원은 ‘오늘 이 행사가 ’이웃간의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힘든 가정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인사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창균 출마예정자를 비롯해 선거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한국농어촌장애인진흥회'는 농어업에 종사하는 지역 장애인들의 기회균등한 취업과 직업부여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함께 사회적 자립을 도우는 복지단체로써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