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3시시 44분께 양북면 안동리 안동교차로 경주방면 도로상에서 승용차량과 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내방면으로 운행중이던 승용차량이 버스 운전석 뒷타이어쪽에 추돌해 버스가 굴다리 격문에 부딪혀 20m 가량을 진행하며 3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날 사고로 사망자나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장에 신속히 출동한 경주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은 소방공무원 30여명, 차량 15대을 동원해 신속히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류수열 경주소방서장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로 교차로, 지하도로 등을 통과할 때는 특히주의와 감속운전을 해야 한다.”며 안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