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하는 포항시소속 선수와 지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을 격려하는․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이강덕 시장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전념해야 될 소중한 시간에 자리를 함께해 준데 감사드린다”며 “임원, 선수 여러분은 포항시 대표로써 자부심을 갖고 스포츠를 통해 창조도시 포항의 도시브랜드를 드높이는데 일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부상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선을 다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강조한 후 박정민 유도 코치의 장애인체육관 건립 건의에 대해 “경북도내 전체 장애인의 25%를 차지하는 포항에 장애인을 위한 체육관이 없어 내내 안타깝게 생각왔다며 전용체육관이 반드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8일부터 11. 1일까지 5일간 체전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북선수단은 448명(남 329, 여 119)으로 포항시는 15개종목 74명(남 54, 여 20)으로 도내 최다인원이 참가해 매 대회마다 경북이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는데 일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