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비타! 오카리나, 꿈을 그리는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1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신대학교 심포니아홀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예술마을사람들이 주관하는 ‘지역아동센터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올해로 3년째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예술마을사람들은 대구・경북 39곳의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에게 통합예술심리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쉽게 예술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깨우치고, 스스로 예술 행위의 주체가 되어 표현・소통함으로서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는데 주력하고 있다.
비타 오카리나 페스티벌은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오카리나 연주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아이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 줄 것이다.
올해행사에는 용성지역아동센터 외 대구・경북 12개 지역아동센터가 연주회에 참여하고, 전문 마술공연팀 ‘저스트매직’의 환상적인 마술무대와 연주팀 ‘아울로스 플루트 오케스트라’, 대구 ‘올칸 오카리나 앙상블’이 특별무대를 꾸밀 예정이다.